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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100만원선 넘어…”가상화폐 조정에 큰손 비중확대”

가상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10% 넘게 오르며 2100만원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캐시도 400만원을 넘었다.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큰 조정을 받자 거액 자산가들이 저가 매수를 하며 가상화폐 가격을 끌어 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빗썸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2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각보다 9.68% 오른 210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1900만원대에서 거래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4.31% 오른 104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 리플, 라이트코인, 대시 등 나머지 알트코인들도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퀀텀이 10% 넘은 가격에 거래되며 가장 많이 올랐다.

선물 시장도 급등했다. 현재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비트코인 1월물은 가격은 전날 대비 10.36% 오른 1만53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도 비트코인 1월물은 10.47% 상승한 1만54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서비스업체 텐엑스(TenX)의 공동창립자 줄리안 호스프는 25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CNBC를 통해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았다”며 “큰손들은 이번 조정을 통해 오히려 보유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또 호스프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됐던 가상화폐 조정은 상승과정에서 나타나는 건전한 현상이라고 해석했다.

호스프는 앞으로 비트코인이 지금보다 4만5000달러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큰 변동성 때문에 1만달러 이상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내년 말까지 6만달러를 갈 것으로 보지만 중간에 5000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호스프는 앞으로 각종 가상화폐들이 급등락을 반복하며 옥석가리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비트코인은 가상세계의 금과 같은 재화로서 가치를 교환하는 수단보다는 저장하는 수단에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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