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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미운 오리’ 블린트, 바르셀로나,레알마드리드가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운 오리로 전락한 달레이 블린트(27, 네덜란드)가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 수비수 블린트가 바르사와 레알의 타깃이 됐다고 전했다.

바르사는 중국으로 떠날 베테랑 수비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레알은 올 시즌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블린트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서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서 활약한 뒤 그 해 여름 반 할 감독을 따라 올드 트래퍼드에 입성했다.

블린트는 이적 첫 시즌인 2014-2015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한 뒤 2015-2016시즌 리그 35경기에 나서며 주전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점차 존재감이 줄어들고 있다.

2016-2017시즌 리그 23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블린트는 올 시즌 고작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치며 백업으로 밀려났다. 블린트는 벤치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블린트는 좌측 풀백과 중앙 수비수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녔다. 멀티 수비수 마스체라노의 이탈이 유력한 바르사와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곤욕을 치른 레알엔 유용한 카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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