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Foreign Soccer / 로브렌의 각오, “호날두, 대단하지만 막을 수 있다”

로브렌의 각오, “호날두, 대단하지만 막을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데얀 로브렌(28, 리버풀)이 리버풀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를 막을 수 있다고 다짐했다.

리버풀은 2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NSK 올림피스키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로브렌은 2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호날두를 언급했다. 호날두는 UCL 역대 최고의 선수로 불리고 있다. 호날두는 이번 UCL에서도 12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 호날두가 이번에도 득점왕을 수상한다면 6연속 UCL 득점왕 자리에 오른다.

로브렌은 호날두에 대해 “호날두는 지난 15년 동안 매년 30골 이상을 넣었다. 그는 안 좋았던 시즌에서도 30골 넘게 넣었다. 우리는 이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브렌은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을 상대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막는지 알고 있다. 물론 힘든 도전이겠지만 우리는 준비돼있다”고 말했다.

로브렌은 현재 조엘 마팁(26, 리버풀)의 부상으로 리버풀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로브렌이 본인의 첫 UCL 결승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Check Also

‘투헬과 회담’ 네이마르, PSG 잔류 결정 (아스)

네이마르(26)가 파리 생제르맹 FC 유니폼을 계속 입을 것으로 보인다. 구단 회장이 네이마르 잔류를 천명했고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