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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날 정도로 긴장” 외질이 떠올린 지단과의 첫 만남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레전드’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과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외질은 영국 ‘트라이벌 풋볼’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단을 처음 만났다. 긴장해서 손에 땀이 날 정도였다”며 “그러나 지단은 굉장히 친절하고 밝은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외질은 지단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나는 그가 게임을 해석하고 지시하는 방식에 매료됐다. 여전히 강한 인상을 받고 있다”며 “어릴 때는 그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질은 “지금도 지단과 가끔씩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며 끈끈한 관계를 드러냈다.

한편 공교롭게도 현재 외질은 친정팀이자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의 라이벌 클럽 바르셀로나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터라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바르셀로나 외에도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외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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